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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발길 이어지는 참사 현장

2022.11.16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훼손 방지되는 추모의 벽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유가족과 시민들이 붙여 놓은 메모와 국화꽃이 해밀턴 호텔 벽쪽에 많이 붙어 있다. 추모 물품이 비에 젖는 등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비닐로 덮어 놓았다.

ⓒ권우성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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