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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태안민간인학살에 대해 발언하는 신기철 금정굴인권평화재단 연구소장

신 소장은 전쟁터였던 적이 없었던 태안에서 전쟁이 일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돌아가셨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동이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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