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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천재 2루수 강기웅

유격수 류중일과 함께 한국 야구 역사상 최강의 키스톤콤비를 이루었던 천재 2루수 강기웅. 자신의 몸에 푸른 피가 흐른다고 말하던 그는 라이벌 현대로 트레이드가 결정되자 미련 없이 옷을 벗었다.

ⓒ삼성 라이온즈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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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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