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코레일 측은 A(33)씨 같은 사무영업직 신입사원들에게 채용 공고 단계부터 열차 입환 등 수송업무를 맡게 될 수 있다는 점이 고지된다고 했다. 하지만 2018년도 상반기 코레일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별첨으로 된 '직무소개서' 부분에 "열차조성의 업무를 수행하고"라고 돼 있는 게 전부였다.

ⓒ코레일2022.1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