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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plataux)

책 <김용균, 김용균들>(오월의 봄) 표지

<김용균, 김용균들>은 권미정, 림보, 희음 세 명의 글쓴이가 함께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 이후” “삶이 달라진”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오월의봄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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