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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최선경 의원은 “‘제사’엔 관심 없고 ‘젯밥’에만 관심 있는 농어촌공사, 직접 사업을 추진해 혈세를 절약할 수 있었을 홍성군, 두 기관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며 “현장에서 많은 잡음이 있는데도 사업의 대부분을 위탁받고 있는 농어촌공사의 역할과 성과에 대해 업무의 지속성과 연속성을 토대로 더 철저하게 관리 감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은주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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