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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반노동 정책은 반시민 정책

서울지역 노동·풀뿌리시민사회단체

13일 서울시청 앞에서 동대문지역 풀뿌리시민단체 우리동네노동권찾기 김창수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지난 1년 6개월간 돌아가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일상적으로 서울 곳곳에서 노동 상담도 하고 정책연구도 하고 교육도 하면서 일하는 시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예산을 엄청나게 삭감하고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조차 심각한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

ⓒ위정량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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