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봉선사

한글 현판 걸린 봉선사

한글날을 앞둔 6일 경기도 남양주시 봉선사에서 대웅전(大雄殿)이라는 한자 현판 대신 걸린 '큰법당'이라는 한글 현판이 눈길을 끌고 있다. 봉선사 곳곳에는 불경의 한글화에 힘을 쓴 운허 스님의 영향으로 한자 대신 한글 현판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2022.10.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