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박이말바라기 등 단체들은 9월 30일 한국교원대학에서 열린 ‘국어과 관련 공청회’에 앞서 토박이말을 교육과정에 넣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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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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