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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아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의 정회 선포에 '산회하라'고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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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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