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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의 '서울시 운행 제한 단속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CCTV 단속 화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는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2025년부터 사대문 안 운행 제한 경유차를 현행 5등급에서 4등급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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