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5일 당시 통합연대 심상정, 민주노동당 이정희,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국회에서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갖고 3자 간 통합을 공식 결의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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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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