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영주댐

이제는 유명한 관광지가 된 무섬마을. 마을 앞 모래톱은 주민들이 트랙터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이나마 유지되는 것이다. 그 아래 모래톱엔 풀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2022년 9월 18일.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2.09.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