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베이버부머

아주 오래된 새 친구들

여고시절 친구들, 50년 만에 만나도 "얘, 쟤"가 단박에 튀어나오는 사이가 된다. 함께 나이들어가는 동지로서 새로 사귀며 돕는 즐거움을 표현하고 싶다.

ⓒ정경아2022.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직장생활 30여년 후 베이비부머 여성 노년기 탐사에 나선 1인. 별로 친하지 않은 남편이 사는 대구 산골 집과 서울 집을 오가며 반반살이 중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