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산역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관련 추모, 서명운동을 진행한 진보당 부산시당이 20일 부산지방법원을 찾아 결과지를 전달하고 있다.
ⓒ홍기호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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