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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스토킹살인사건

16일 진보당 윤희숙 대표가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이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추모글을 남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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