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비영어권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미국 최고 권위의 에미상을 수상한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주연 배우 이정재씨에게 축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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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출입중입니다. 호시탐탐 용산 엑소더스를 꿈꿉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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