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빨간우체통

작가는 "빨간 우체통은 영영 닿지 않을 편지를 담는 곳"이라며 "여러분의 그리움 또는 청춘을 남겨주세요. 눌러쓰며 곱씹은 편지는 당신의 기억 속으로 전달됩니다"라고 써놓았다.

ⓒ은평시민신문 정민구2022.09.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