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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신범철 국방부 차관(왼쪽)과 오카 마사미 일본 방위성 방위심의관(차관급)이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서울 안보대화' 본회의 시작에 앞서 대화를 마친 뒤 자리에 앉아 있다. 2022.9.7

ⓒ연합뉴스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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