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환율

1일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연고점을 경신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7.3원 오른 달러당 1,354.9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2022.09.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