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소속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와 한국노총 소속 공공노련, 공공연맹, 금융노조 대표자와 간부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결의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구조조정 및 민영화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공동투쟁을 결의했다.
ⓒ유성호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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