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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지역언론연대 (bjynews)

23일 오후 악취민원이 발생한 초남공단 앞 개펄을 찾은 환경당국 관계자들이 토양과 물의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물이 흐르는 본류 중앙쪽의 녹색 염생식물과는 대조적으로 물길을 따라 기름띠가 보이고 표면의 색깔이 황토색으로 변해있다.

ⓒ광양뉴스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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