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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축하 서한을 대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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