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병성 (cbs5012)

쌍용양회 동해공장과 라파즈한라시멘트공장 조사 결과 1000ppm이 넘는 일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 표에 소각장은 CO배출 기준이 50 ppm 이하라고 제시하고 있다. 시멘트공장의 환경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것이다.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2022.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