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7일, 일본 대중문화 제4차 개방으로 일본음반이 일반에 판매 허용된 가운데 광화문 교보문고 음반매장에서 한 손님이 일본음반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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