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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punctum)

감독 겸 선수 백인천

한국프로야구 역사에서 '감독 겸 선수'는 백인천이 유일하다. 그리고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최초의 인물도 그였다. 그는 선수로서 타격왕에 올랐고, 감독으로서도 우승을 경험했다.

ⓒ한국야구위원회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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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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