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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경 (freeviki)

'경적 금지' 스티커를 오토바이에 붙이고 있는 자원 봉사자

카트만두 라뜨너 파크에서 캠페인 중인 한 자원 봉사자가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멈춰 세워 '경적 금지'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다.

ⓒ신보경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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