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경성큰마을아파트가 경비원 50%를 감축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대전아파트경비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과 대전세종지역서비스노조 대전경비관리지부는 10일 오후 경성큰마을아파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감원이 아닌, 상생방안을 찾아 달라"고 호소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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