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물고기, 조개, 꽃게, 새우, 돌고래 등 바다를 상징하는 해양생물 가면을 머리에 둘러쓴 부산지역 시민사회, 소비자 단체 회원들이 10일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행동을 펼치고 있다.
ⓒ김보성2022.08.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