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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 (punctum)

2009년 WBC 대표팀

70년대생으로서 90년대와 2000년대 한국 야구의 상징적인 이름들인 이종범, 박찬호, 이승엽이 1,2회 WBC 대표팀의 주축을 이루었고 각자 결정적인 순간에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그들과 함께 '82년생' 이대호, 추신수, 정근우, 김태균 등이 이룬 '신구조화'는 한국야구대표팀 역사의 한 정점을 이루었다.

ⓒ윤욱재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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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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