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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걷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위 속에서 참가자들은 열이 오를 대로 오른 아스팔트에 몸을 부대끼며 오체투지 행진을 이어나갔다.

ⓒ박성우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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