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희훈 (lhh)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취학연령 하향학제 개편안 철회 촉구 집회에 참석한 각 교육 단체 대표자들이 약 20만명의 서명지를 들고 대통령실 전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희훈2022.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