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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캔자스주의 투표결과에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성명을 통해 "이번 투표는 대다수 미국 국민들이 여성들이 임신중지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스스로의 건강을 결정할 권리를 지녀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는 점을 알려준다"며 "미국인들은 임신중지를 포함한 여성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백악관 누리집 갈무리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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