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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환

전세버스 운전노동자 최봉환(62)씨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까지 정의구현사제단 '희망버스'를 운전하던 도중, 덕유산 휴게소에 잠시 차를 세웠다.

ⓒ김성욱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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