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기간 관람할 수 있었던 권하윤 감독의 <구보, 경성 방랑> 전시 공간. 1930년대 경성 거리를 소설 <구보씨의 일일> 한 구절을 들으며 걸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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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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