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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노르웨이 시내 곳곳의 무지개

오슬로 프라이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노르웨이 오슬로 곳곳에서 무지개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시청 앞에는 무지개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고, 노벨평화센터와 국립극장 앞에서 성소수자와의 연대 의사를 밝히는 무지개를 걸어놓았다.

ⓒ곽우신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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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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