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병성 (cbs5012)

중국은 최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유발물질인 시멘트 공장의 질소산화물 배출가스 기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다. 중국 샤면시 전경.

ⓒ픽사베이2022.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