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지난 11일 오후 전국교육감협의회 총회가 개최되는 충남 부여군 소재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교원연구비 차별 협박을 중단하라는 주장을 펼쳤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국회,경기도,충남을 취재합니다.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 정의와 공정이 살아 있는, 강한 대한민국을 지향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