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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nuri78)

대부분은 숙제를 한다. 그것도 학교 숙제가 아닌 학원 숙제. 영어 단어를 외우고, 수학 문제집을 풀고, 인강을 듣고... 자정이 넘어서도 끝나지 않는 네버엔딩 공부다.

ⓒenvato elements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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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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