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현재의 금호강. 오염원을 제거하고 물만 잘 흐르게 해주면 하천은 스스로 정화한다. 그래서 금호강 수질은 지난 산업화 시절보다 획기적으로 좋아졌다.
ⓒ정수근2022.06.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