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29일(현지시간) 밤 한미일 정상회담에 나서는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집회가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인근 항일거리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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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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