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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022년 4월 26일, 정진우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검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중앙지검에서 열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 설명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중앙지검 윤진웅 사무국장, 진재선 제3차장검사,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 박철우 제2차장검사, 김태훈 제4차장검사. 2022.4.26

ⓒ연합뉴스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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