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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0일 오후 강원 화천군 육군1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열린 입영식에서 장병 가족이 입영하는 아들을 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부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재작년 1월 20일부터 입영 장병만 참여하는 입영식을 진행해오다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2년 5개월 만에 행사에 가족 참석을 허용했다.

ⓒ연합뉴스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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