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풍군 임한면 출신 실향민들이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망향제단에서 고향 선부조를 기리는 제를 올리고 있다. 전망대에서 고향 개풍군 임한면을 직접 볼 수 있다.
ⓒ이혁진2022.06.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일상을 메모와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이 몸에 밴 것 같습니다. 어쩌다 글이 언론에 발표되고 이를 계기로 습작과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과 다른 오마이뉴스 기사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