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철 1호선 인천역 근처에서 '만남의집'을 운영하는 김순이 사장도 30년 넘게 밴댕이회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만남의 집은 원래 차이나타운 안에서 운영했다. 그러나 주인이 가게를 중국집으로 바꾸면서 인천역으로 내려와 가게를 재오픈했다. 사진은 만남의 집 김순이 사장과 그가 운영하는 가게.
ⓒ아이-뷰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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