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인근 변호사 사무실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 다른 사무실에 있던 직원들이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대피하고 있다. 이들은 20분 가깝게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가 소방관이 도착한 뒤 방독면을 받아 건물 밖으로 나왔다. 이석화 대구지방변호사회장 제공
ⓒ연합뉴스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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