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정훈 (tghome)

권영진 대구시장이 7일 임기 중 마지막으로 열린 정례조회에서 지난 8년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구시2022.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