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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어촌계2, 2020, 혼합 재료, 57.5×42cm

물때만 맞으면 밤이고 새벽이고 바다로 달려나가는 삶. 먼우금 사람들은 평생 차디찬 바람 맞으며 갯벌에 뒤엉켜 살아왔다.

ⓒ최원숙 작가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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