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왼쪽부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4일 국회에서 공교육 대전환을 책임지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책연대 선언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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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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