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중구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송선태 위원장이 3년 간 조사활동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TV 모니터에 띄워진 지만원씨는 해당 사진 속 인물을 두고 북한군을 지칭하는 '광수 1번'이라고 부르며 '북한의 농업상 김창식'이라고 주장해왔다.
ⓒ유성호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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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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